고집스러움1 반죽
반죽에는 생강, 파등 여분의 재료를 넣지 않습니다. 연구를 거듭하여 반죽 본래의 맛을 맛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소스를 찍지않고 그냥 드셔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고집스러움2 재료
매일 소중하게 만든 육수, 신선한 파, 본고장 하카타 명란젓등 사용하는 재료는 전부 고집하고 있습니다.
고집스러움3 맛
그대로 드셔도 맛있습니다만, 가게가 자랑하는 달꼼한 특제소스에 찍어드시면 더욱더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요네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특제 소스 마요네즈, 간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구운간장, 심플하게 소금으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께는 아카호의 소금등, 각각의 고집스러운 맛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집스러움4 장인기술
한개씩, 한개씩 「더 맛있게」 「더 아름답게」 「그리고 더 빠르게」 정성을 담아서 굽고 있습니다. 그래도 굽는 기술의 연구에는 끝이 없습니다. 「궁극적인 굽는 기술」에 도달하도록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